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통합발달지원서비스 ‘이룸’ 사업 시작
장애위험 영유아 조기 선별 및 지원 통해 건강한 성장 도모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를 위한 통합발달지원서비스 ‘이룸’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룸 사업은 장애위험영유아의 조기 선별 및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양육자와 교직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동안 개별 사업으로 진행되던 영유아발달지원, 부모상담,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지원 사업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통합된 사업은 다음과 같다. ▲임상전문가 관찰에 의한 발달평가인 베일리검사 ▲학급 전체를 대상으로 표준화된 발달 검사와 해석을 제공하는 촘촘 클래스 ▲개별 부적응 행동 및 장애위험 영유아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위기탈출 솔루션 ▲부모(양육자)의 자녀 이해와 양육 효능감 증진을 위한 부모(양육자)놀이 & 양육 코칭 ▲부모(양육자)의 심리지원을 위한 부모 상담실 ▲보육교직원 심리지원 사업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전문가 순회자문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언어재활사 지원 ▲장애영유아보육교사 교육 등이다.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로 다른 발달 양상의 영유아가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 받아 궁극적으로는 성남시 모든 영유아와 그 가정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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