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한국보육진흥원 공모전에서 장려상 수상
발달선별검사, 전문가 상담, 치료연계의 원스톱 서비스 성과 인정 받아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마은희)는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실시한 ‘2024년 지역 특성화 양육지원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발달 UP! 지역 기반 맞춤형 발달 파트너’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발달선별검사와 전문가 상담, 치료연계의 원스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지역사회 발전 및 양육자의 양육효능감 증진에 주력했다는 성과가 있다.
특히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센터 내 발달지원 사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달지원 서비스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적극개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2020년부터 장애 위험 영유아를 위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사업 대상자를 발굴했고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 지속적인 개입과 모니터링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왔다.
더불어 부모 및 전문가, 협약기관, 자문위원과 다회기 평가회를 진행하여 사업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조기 발견과 개입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육자와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센터는 양육자가 발달과 관련한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발달서비스 협약기관에 대한 리플렛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마은희 센터장은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강남구 지역 기반 영유아 발달 파트너로 2025년에도 27개의 협약기관과 함께 영유아의 성장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육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로 발돋움 되기를 바란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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