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신은정 행복의 표상 가족사진 '흐뭇'
'무릎팍도사' 통해 아내 신은정과의 러브스토리 공개

배우 박성웅과 신은정의 행복한 가족사진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박성웅은 아내인 배우 신은정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웅은 신은정을 만난 드라마 MBC '태왕사신기'를 "평생 잊을 수 없는 작품"이라며 "처음엔 몰랐는데 6개월간 상대역으로 지내다 보니 마음까지 다 예쁘단 걸 알았다. 태왕사신기로 인연을 맺어 드라마가 끝난 뒤 결혼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성웅과 신은정은 8개월 간의 열애 끝에 2008년 결혼을 공식 발표, 슬하에 아들 박상우 군을 두고 있다.
박성웅은 특히 아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나타내기도 했다.
박성웅은 "아내가 임신을 했고 아들이 태어날 때까지 기다리며 편지를 썼다"고 고백하며 아들의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이 울음 소리를 듣고 캠코더를 든 채 정신없이 분만실로 갔다. 나중에 영상을 보니 아들을 안고 우느라 내 다리만 찍혔다. 간호사가 대신 찍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성웅 신은정 부부의 행복한 가족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족사진에서 박성웅, 신은정과 아들 박상우 군은 빨간 목도리를 함께 두른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성웅의 아들은 그와 꼭 닮은 외모를 뽐내 부전자전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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