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15주년 기념행사 개최
2월 22일~3월 14일...가족공연,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가득'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와 모아맘보육재단이 위탁운영하는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미애)는 개관 15주년을 맞이해 마포구의 어린이집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15주년 기념행사 '마포와 함께하는 육아 어느새 15년, 생일파티에 어서 와요!'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상암점(서울형 키즈카페와 시간제보육실), 아현점(키움뜰 놀이체험실), 도화점(장난감 대여점과 시간제보육실), 망원점(장난감 대여점)으로 총 4개소의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15주년 개관기념 행사는 각 4개의 사업소별 릴레이 행사로 오는 22일부터 3월 14일까지 전개된다.
각 사업소별 행사로는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응원 메시지 나무, 랜덤 선물 뽑기, 룰렛 돌리기, 주사위 던지기), 부모-자녀 체험활동, 축하 컵설기 만들기, 가족 공연(매직벌룬쇼), 15주년 축하 포토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사업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행사 참여 인증 SNS 이벤트(참여 사진 인증 및 축하 메세지)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미애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마포구와 함께 마포센터는 15년간 든든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앞으로의 15년도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들에게는 든든한 동료로서 가정의 양육자들에게는 친정엄마, 언니 같은 마음으로 내 곁에, 우리 곁에서 함께 할 것"이라며 "(마)음과 마음을 잇는 (포)괄적인 보육과 양육 서비스를 즐거운 마음으로 잘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5년간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의 보육 품질 향상과 가정양육자들의 양육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수행해 왔다.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근거를 두고 국비 사업(대체교사, 시간제, 공통 부모교육 등), 시비 사업(상담, 장애아지원, 대체조리사, 어린이집 안전관리관, 키즈카페 등), 구비 사업(대여점,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구비조리사, 어린이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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