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베이비시터하우스어린이집' 마포구만의 보육특화 서비스 제공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언제든지 안심하고 맡기세요"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와 모아맘보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미애)는 지역사회 내 믿고 맡길 수 있는 친정 같은 어린이집 '마포구베이비시터하우스어린이집 1호점' 운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마포형 특화 보육 서비스 '베이비시터하우스'는 우리 동네, 내 곁에서 만날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이다.
영유아 양육하는 부모들은 장시간 믿고 맡길 어린이집을 주변에서 찾을 수 없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마포구 양육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마포구는 베이비시터하우스를 지정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1호점 베이비시터하우스는 24년 10월에 신규 개원한 공덕행복크로시티어린이집으로 현재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
베이비시터하우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언제든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7시 등원 시 조식은 물론 오후 4시 기본반 이후에는 희망자들에게 석식을 제공하고 그 외 오전 간식, 점심, 오후 간식 등 일반 어린이집과 동일한 양질의 급·간식을 제공한다.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운영 컨설팅을 통하여 지역사회 요구도 분석, 지역 내 출생률 현황, 홍보전략, 홍보 지원, 보육 환경 구성 컨설팅, 원장 멘토링을 통해 정책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공덕베이비시터하우스어린이집 1호점 박윤경 원장은 "장시간 일하는 맞벌이 가정이나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들에게 전문적이고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이미애 센터장은 "친정과 같이 맘 편히 내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베이비시터하우스는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영유아 가정에 큰 도움이 되는 특화 서비스가 되도록 적극적인 운영 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포구는 노인 대상 효도밥상, 365일 축제가 멈추지 않는 관광특구 레드로드 등 다양한 대상별 특화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