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읽어주는 유아용 학습벽보 등장
디엔솔루션 "세계 최초로 근거리 통신기술 내장"

디엔솔루션(대표 김성수)은 NFC(근거리 통신기술) 기능이 탑재된 벽그림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자동으로 글자를 읽어주고 그림과 글자를 보여주는 한글 학습 제품 '스마트벽그림 한글'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이들이 한글의 구성원리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벽 그림의 자음과 모음을 차례대로 터치하면 해당 자음과 모음이 합쳐져 하나의 낱글자로 바꿔 읽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성우의 안내에 따라 글자 만들기 퀴즈를 풀면서 재밌게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사전 테스트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마트폰으로 이런 재밌는 한글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21일에서 24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World IT Show 2013' 박람회에서 첫 공개된다.
디엔솔루션 김성수 대표는 "'스마트벽그림 한글'은 유아학습벽보에 NFC 기능을 접목시킨 세계 최초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쉽고 재밌는 NFC 응용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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