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미취학·초등 학령기 자녀 대상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 시작
다문화가족 자녀 학습 능력 및 학교 적응력 향상 기대
노원구가족센터(센터장 장사열)는 새학기를 맞아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미취학·초등 학령기 자녀를 대상으로 기초학습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초등 학령기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 쓰기, 말하기 등의 기초한글과 수세기, 덧셈, 뺄셈 등 기초수학 수업과 창의성 증진을 위한 창의교육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부모를 대상으로는 효과적인 자녀 양육 및 학습지도 기술과 자녀의 연령 발달에 적합한 상호작용방법 등을 습득할 수 있는 학습코칭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가족의 희망 사항이었던 아이의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자녀의 학습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자녀의 집중력과 자신감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해 사업의 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센터는 올해도 아동의 기초학습 발달을 위한 지원과 부모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노원구가족센터 가족사업2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노원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 외에도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특성화 사업 등의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가족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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