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스프링 시즌 운영
리프트와 장비렌탈, 각종 패키지 상품 저렴하게 선봬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가 이용객들이 스키와 스노보드를 더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지난 4일부터 ‘스프링 시즌’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이용객들이 아쉬움을 느끼지 않도록 이번 시즌을 마련한 것이다.
스프링 시즌에는 일반 리프트와 장비렌탈도 1일권 기준 정액 요금으로 저렴하게 운영한다. 또한 객실과 식사가 포함된 각종 패키지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투리조트는 평년보다 두 배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렸고 인공 제설까지 더해져 좋은 설질의 슬로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시즌, 슬로프 2면을 추가 오픈하고, RFID 출입 시스템을 설치했다. 또한 원활한 제설을 위해 제설기를 구매하는 등 다양한 설비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설질 좋은 스키장으로 고객 중심의 스키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 태백 고원에 자리 잡은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뛰어한 경관과 지형, 양질의 설질을 자랑한다. 눈 덮인 숲과 산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설경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등반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특히 오투리조트 스키장에서는 새하얀 설경 속에서 스키·스노보드를 즐기며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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