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25년 ‘건강한 올바른 성교육’ 진행
유아동 성폭력 예방과 대처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마련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백인옥)는 오는 29일 토요일 구리시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성장기 아이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유해 콘텐츠에 무분별하게 노출이 되는 요즘 학부모들은 성교육 필요성에 느끼고 있지만 가정에서 교육하는 것에 어려움과 부담감을 갖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성교육이 마련된 것이다.
교육은 영유아의 성 제대로 이해하고, 알맞은 성교육 방법알기, 영유아 시기 성행동에 대한 대처방법, 유아동 성폭력 예방과 대처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부모교육을 계획했다.
양육자 부모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 오전 일정으로 계획해 많은 양육자가 교육을 참여하도록 했다는 게 센터 측의 설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백인옥 센터장은 "영유아의 발달에 부모님이 관심을 갖고, 몸과 마음에 변화가 찾아오는 시기에 부모가 자녀와 대화를 나누는 게 중요하다"며 고 "올바른 성 인식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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