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그룹, 역대 최대 ‘레고 쥬라기 월드’ 시리즈 신제품 출시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3000여 개 브릭으로 1:12 스케일 티렉스 화석 재현
레고그룹(LEGO Group)이 ‘레고 쥬라기 월드’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 세트인 ‘레고 쥬라기 월드 공룡 화석: T-렉스(76968)’를 출시했다고 28일 전했다.
유니버설 프로덕트 앤 익스피리언스(Universal Products & Experiences, UP&E)와 협업한 이번 제품은 ‘공룡의 왕’으로 불리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티렉스)의 골격 화석을 1:12 크기로 정교하게 재현했다. 역대 ‘레고 쥬라기 월드’ 제품 중 가장 많은 총 3,145개 브릭으로 구성됐으며, 완성 시 길이 1m 이상으로 가장 크다.
조립 후에는 티렉스의 골격을 직접 움직여보며 역동적인 자세를 연출할 수 있다. 두개골을 회전시키고 턱을 벌릴 수 있는 것은 물론 팔과 꼬리의 움직임도 실감나게 구현했다. 완성품과 함께 전시할 수 있는 전용 스탠드와 티렉스에 대한 정보가 새겨진 명판도 제공한다.
영화 팬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소품도 풍부하게 포함됐다. 1993년 영화 ‘쥬라기 공원’의 주인공 엘리 새틀러와 앨런 그랜트 박사를 미니피겨로 만나볼 수 있으며, 공룡 부활을 상징하는 호박 조각을 비롯한 이스터에그도 곳곳에 숨겨져 있다.
이번 제품은 전국의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3만 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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