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애아지원사업 2025 협약식 성료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와 모아맘보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미애)는 지난 27일 장애통합보육 지원과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마포구 관내 장애 전담 및 장애 통합어린이집 16개소(△가람슬기 △구립 연화 △도화 △상암 △서강 △성산누리 △성산 △신석 △신수 △신촌숲 △우리마포 △우리 △중동 △진선미 △크니크니 △해가람어린이집)와 다자간 협약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을 축하하기 위해 마포구국공립연합회 윤정숙(상암누리 원장) 회장과 마포구장애종합복지관 김은선 관장, 마포구영유아통합지원센터 임명연 관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협약식을 진행하기 전, 참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장애아지원사업 설명회도 열었다.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날 설명회에서 장애통합보육 현장을 보다 가까이에서 지원하기 위해 ‘파견 치료사 컨설팅’과 ‘찾아가는 교사 교육’ 그리고 ‘부모-자녀 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파견 치료사 컨설팅’은 ABA(응용 행동 분석) 및 PCIT(부모-자녀 상호작용 치료) 전문가를 어린이집에 직접 파견해 교사들에게 영유아 행동 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찾아가는 교사 교육’은 기존 센터에서 실시하던 집단 치료 놀이 교육을 어린이집에서 직접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보다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인기가 높은 ‘부모-자녀 관계 증진 프로그램’은 장애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안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미애 센터장은 "장애영유아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어린이집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협약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애 센터장은 "관내 장애전담 및 장애통합어린이집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이 강조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2025년에도 보다 효과적인 마포구의 장애아지원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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