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사회 사업 협력 협약식 성료
"영유아와 가정을 넘어 포괄적·포용적 사업을 지역사회 내에서 실현할 수 있을 것"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와 모아맘보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미애)는 지난 3일 '마포를 이롭게, 사람을 이롭게' 지역사회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마포구 관내 유관기관(▲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마포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마포지역자활센터)과 다자간 협약으로 진행됐다.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는 '내일을 위한 내일의 희망'이라는 미션 아래 고용·복지 분야의 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시키며, 지역 밀착형 일자리 창출과 고용·복지 협력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기관 간 자원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여 고용·복지 통합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포용적 성장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은주(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센터장은 "협약을 통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사업 추진의 의지를 밝혔다.
마포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총 82개소 어린이집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민간, 가정유형의 연합회와의 협력 및 마포구청의 다양한 보육 정책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윤정숙(마포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첫 사업인 대체교사 대체조리사 양성사업이 현실적으로 어린이집의 인력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사업의 취지에 대해 깊은 공감의 의견을 밝혔다.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활동 공간·교육 지원 및 지역 주민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연간 23만 명(2024 기준)이 이용하고 있다.
이은해(마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관내 기관들과의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지역 중심의 활동 및 지원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협약의 확장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마포지역자활센터는 ‘마포구 지역 주민들의 자립을 위한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갑니다’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본 센터에 의뢰된 마포구 저소득층의 심리·정서·사회·경제적 자활을 위한 자활사업단 운영 및 전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김선희(마포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포구 주민들에게 폭넓은 자원 연계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보인다"라고 사업 추진의 의지를 밝혔다.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이미애 센터장은 "영유아 가족지원과 어린이집 지원사업은 마포의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풍부한 자원을 연계할 수 있다. 영유아와 가정을 넘어 포괄적이고 포용적 사업을 지역사회 내에서 실현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협약 이후 첫 사업으로 보육 현장에 필요로 하는 대체교사(15명)와 대체조리사(10명) 양성 과정을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교육과정을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총 5회기(9시 30분~12시 30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보육교사와 조리사는 일자리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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