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관람 프로그램 성료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문화 활동 경험 제공... 정서적 유대감 높여
서울특별시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영유아 가정 26가정(총 70명)과 함께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육아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어린이 도서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유설화 작가의 동화를 원작으로 하여 영유아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드림홀에서 진행됐으며, 모든 신청 가정이 참석해 100% 출석률을 기록했다.
센터는 “지난해 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와 영유아 대상 공연을 희망하는 의견을 반영해 이
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정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공연 내용, 장소, 시간 등 전 항목에서 ‘매우 만족’이 100%로 나타났으며, 모든 참여 가정이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문화 체험 기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미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가정의 유대와 육아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향후에도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채로운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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