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대여점 꿈노리숲 정기소독 완료
"영유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할 수 있도록"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장난감 대여점 ‘꿈노리숲’이 영유아의 위생과 안전을 위한 첫 번째 전문 소독을 지난 21일, 22일 이틀에 걸쳐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꿈노리숲’은 연 3회 전문 소독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안심하고 장난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소독에서는 장난감 고온살균, 멸균 및 향균 코팅, 도서 살균 등의 과정을 통해 철저한 위생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소독 작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되었다. 1단계는 고온살균이다. 160℃ 전후의 고온 스팀을 활용하여 장난감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진드기(75℃), 일반 세균(100℃), O-157균(115℃) 등 각종 유해균을 완벽히 박멸하고, 아이들의 낙서나 찌든 때까지 깨끗이 제거했다. 특히, 스팀 방식은 장난감 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도 틈새까지 빈틈없이 소독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2단계는 멸균 및 건조살균으로 U.V.C 253.7㎚ 파장의 자외선 살균기를 통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 병원성 세균을 99.9%까지 멸균했다. 또한, 75℃ 이상의 이동식 건조 살균기를 사용해 장난감을 완전히 건조 및 살균 처리했다.
3단계는 항균 코팅으로 살균 후 무기 항균제를 장난감 표면에 분사하여 일정 기간(2주 이상) 세균 번식을 억제할 수 있는 항균 코팅까지 마무리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꿈노리숲은 장난감 반납 시 자체 소독은 물론, 분기별 전문 소독까지 실시함으로써 영유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장난감 대여와 소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꿈노리숲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