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어린이날 맞아 ‘동동동 키즈데이’ 개최
구청 강당에서는 키즈월드 매직쇼, 광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 ‘동대문의 동심을 움직이는(動), 동동동 키즈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대문구청과 지식의 꽃밭 두 곳에서 나눠 진행한다.
동대문구청 2층 강당에서는 ‘키즈월드 매직쇼’가 펼쳐진다. 과학 마술쇼와 레이저쇼로 구성된 ‘마술사 제이티의 과학실험실’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공연으로 약 60분간 진행된다.
사전 온라인 신청은 마감됐으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회차별 선착순 100명에게 입장권이 추가 배부될 예정이다.
구청 광장에서는 플레이그라운드(버블 놀이터, 키즈낚시 등),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같은 날 지식의 꽃밭(전농동 691-3번지)에서는 자연 속에서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초화원 아트스케치’ 프로그램이 열린다. 관내 초등학생 50여 명이 참여하며, 사전 신청은 이미 마감됐다. 현장에서 완성한 그림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저학년부, 고학년부로 나누어 각각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작품 심사 시간에는 부대행사로 버블매직쇼가 진행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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