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삼성라이온즈 스토어' 팝업 명소 등극
바오패밀리와 야구팬 사이 '입소문'… 에버랜드 방문 필수 코스로
에버랜드 내 '에버랜드 삼성 라이온즈 스토어'가 많은 바오패밀리와 야구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팝업 명소로 떠올랐다고 30일 전했다.
삼성 라이온즈와 에버랜드는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야구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판다 가족, 바오패밀리의 팬들을 위한 연간 콜라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달 말 오픈한 에버랜드 삼성 라이온즈 스토어에는 한정판 루이바오·후이바오 승리요정 인형, 응원용품, 봉제 키링 등 100여 종의 굿즈 등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삼성 라이온즈X바오패밀리 특별 유니폼까지 출시해, 삼성 라이온즈와 바오패밀리의 팬이라면 누구나 눈독을 들일만한 상품 라인업을 갖춰 에버랜드 방문시 반드시 찾아야 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수도권에서 유일한 삼성 라이온즈X바오패밀리 팝업 스토어로 지난 한 달여간 매일 2000명 이상 방문했으며 지금까지 약 2만 2000여개의 상품이 판매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승리요정 인형세트, 투수 루이바오 봉제 키링, 타자 후이바오 봉제 키링이 최다 판매 기록 베스트 3에 올랐으며 바오패밀리 특별 유니폼도 날개 돋친 듯 판매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삼성 라이온즈X바오패밀리」팝업 스토어도 더현대 대구에서 성황리 운영중으로 최근 삼성 라이온즈의 선전에 힘입어 7일만에 1만 여명이 방문해 지난해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팝업 스토어보다 더 많은 방문객과 판매 건수를 기록 중이다.
특히 삼성 라이온즈의 연고지에서 열린 팝업 스토어로 바오패밀리와 콜라보한 특별 유니폼이 삼성 라이온즈 팬들의 머스트 해브(must have) 굿즈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다음달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삼성 선수들은 바오패밀리와의 콜라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하며, 판다 할부지로 유명한 강철원 주키퍼가 시구자로 등장하는 등 '에버랜드 데이'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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