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4월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성료
“오감 자극 체험에 큰 호응 얻어”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4월 한 달간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부모-자녀 간 유대 강화를 목표로 ▲오감놀이 ▲도예체험 ▲음악활동 ▲체육놀이 ▲퍼포먼스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며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활동들을 경험했다.
특히 오감놀이와 퍼포먼스 미술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감각 발달은 물론 표현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예체험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손으로 흙을 만지며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음악 및 체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유도해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가정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매달 사전 신청을 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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