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예비부모 대상 ‘처음 부모가 되었어요’ 교육 실시
"‘부모됨의 의미를 함께 배우고, 아기의 시작을 이해하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5일 구리시 예비부모, 영유아 가정 양육자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 ‘처음 부모가 되었어요.’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부모들이 부모로서의 첫걸음을 보다 안정적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시 내 임신부와 예비부모, 영유아 가정 양육자분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의는 송곡대학교 전혜경 교수가 맡아 ‘부모됨의 의미와 생애 초기 발달’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 교수는 부모가 된다는 것의 심리적·정서적 의미를 짚으며, 생애 초기(0~12개월) 영아발달의 중요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양육 방법에 대해 전문적인 설명을 더했다. 특히 “건강한 아이는 준비된 부모에게서 자란다”는 메시지는 많은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부모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며 “출산 전 반드시 들어야 할 강의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백인옥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부모들이 아이를 맞이할 준비뿐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을 위한 상담, 부모교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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