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통부모교육 ‘소중한 나’ 교육 성료
갈매아이사랑어린이집, 뜰에빛어린이집 학부모 대상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백인옥)은 지난 14일 부모들의 자존감 회복과 자기이해를 돕기 위한 공통부모교육 ‘소중한 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육 과정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부모 자신의 감정과 정체성’에 주목하며, 부모로서의 역할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자기 성찰 워크숍과 감정 표현 활동 등을 체험하며, 일상 속에서 나를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는 “아이 중심의 생활 속에서 나 자신을 잊고 살았던 것 같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내 감정을 돌보는 것이 건강한 양육의 출발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부모가 자신을 돌보는 힘이 있을 때, 아이를 보다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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