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결혼 5개월 만에 득녀…늦깎이 아빠 되다
18일 오후 3.2kg 딸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배우 엄태웅(40)이 결혼 5개월 만에 늦깎이 아빠가 됐다.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2kg의 딸을 출산했다.
엄태웅의 소속사 측은 득녀 소식을 전하며 "엄태웅-윤혜진 부부가 오늘 오후 자연분만으로 득녀했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 아직 딸의 이름은 짓지 않았고 태명인 맑음이로 부르고 있다"며 "늦깎이 아빠 대열에 합류한 만큼 엄태웅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누나인 엄정화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 1월 9일, 5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당시 윤혜진은 임신 4개월이었다.
엄태웅 득녀 소식에 네티즌들은 "엄태웅 득녀! 맑음이 아빠! 정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꺅! 엄태웅 씨 득녀^^ 태명도 예쁘네요. 저도 아가 생기면 태명은 꼭 예쁜 걸로^^", "또 한 명의 딸바보가 탄생하는 순간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엄태웅은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 중이고 7월 초 방송될 KBS2 드라마 '칼과 꽃'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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