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체조리원 지원사업 운영
조리원 업무 공백 없이, 어린이집 급·간식 안정적으로 지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경옥)는 성동구 관내 어린이집 임면 보고 조리원을 대상으로 ‘대체조리원 지원사업’을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전했다.
대체조리원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조리원이 병가, 가족상, 연차 사용 등으로 부재 시 서울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 채용된 대체조리원을 어린이집에 파견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전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퇴직 등의 긴급 상황에는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우선순위에 따라 배치되며, 지원 사유에 따라 최대 3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에 파견되는 대체조리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조리사 교육을 지원하고, 현장 모니터링 및 간담회 등을 통해 대체조리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조경옥 센터장은 “조리원 업무 공백 최소화를 통한 어린이집의 원활한 운영과 조리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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