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추천하는 '놀토 프로그램' 베스트 9
학교 안 가는 토요일 풍성하게 해줄 프로그램
학교에 가지 않고 가족과 혹은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놀토'(노는 토요일)가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돌아온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만한 장소를 찾지 못한 부모에게 놀토는 고민의 대상일 뿐이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라면 서울시가 제안한 9가지 놀토 프로그램에 주목해보자. 문화예술교육·생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이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1. 신나는 달력이야기
첫 번째는 6일 시립성동청소년수련관 3층 303호에서 열리는 '신나는 달력이야기' 프로그램이다. 우리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달력을 살펴보면 분명 유명하지는 않지만 재밌고 존재 가치가 있는 날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있는 날을 찾아 올바르고 다양한 지식을 쌓고 그에 맞는 재밌는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엔 여름방학 스페셜로 팥빙수, 아이스크림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1~3학년이면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02-2296-3746
2. 어린이 전통 체험프로그램 '흥興'
두 번째는 구립서초유스센터에서 6일 진행되는 어린이 전통 체험프로그램 '흥興'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해보지 못한 우리나라 전통 춤, 악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아이들은 사물악기(휘몰이, 별달거리 장단), 전통무용(화관무) 중 1가지 선택해 1~3회 전문 교육 후 4회 부모님을 모시고 공연하는 시간을 가진다.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각 2만 원이다. 02-3486-1318
3. 생태환경 체험활동 '우리동네 ECO STORY 여름이야기'
세 번째는 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에서 6일 준비한 생태환경 체험활동 '우리동네 ECO STORY 여름이야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생태공원 안내 및 양서류 생생 관찰 및 체험으로 이뤄진다. 오후엔 천연 립밤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6000원이다. 02-6252-1300
4. 문화예술교육 '나도 음악가'
네 번째는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에서 6일 악기를 잘 다뤄보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나도 음악가'다. 아이들은 나도 음악가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긍정적인 요소를 경험함으로써 문화적인 교감과 더불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타악기 기초과정 및 이론학습, 강사와 학생들과의 유대감 형성, 원만한 수업진행을 위한 기본적인 규칙 이해, 패드와 스틱으로 연습하기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다. 02-574-7047
5. 토요성교육
다섯 번째로 광진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대상별 성교육 '토요성교육' 프로그램을 6일 진행한다. 2part로 나눠서 진행되는데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12시까지 7~10세 자녀와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성교육(퀴즈를 통한 성지식체크, 태아발달과정 이해하기)을 진행하고,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초등학교 1~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성폭력예방교육(몸의 느낌구별, 성폭력 상황 대처방법 알아보기)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3000원이다. 02-2204-3175
6. 주말문화여행 '꼼지락'
여섯 번째 '놀토 프로그램‘은 트래블러스맵에서 6일 진행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문화여행 '꼼지락'이다. 여행은 일상 공간과 일에서 벗어나 낯선 환경과 문화를 만나는 순간으로 자신을 들여다보고 성장할 좋은 기회다. 그림이라는 매개를 통해 대상을 재발견하고 나를 발견하는 시간과 나만의 여행을 그리고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자녀를 둔 가족(보호자 포함)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02-2068-2799
7. 농도원 목장 체험
일곱 번째로 화곡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자연에서 놀자 ‘농도원 목장 체험’을 6일 진행한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농도원목장에서 낙농체험(송아지우유주기, 건초주기, 젖 짜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치즈 만들기, 트렉터 타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3~6학년 40명이면 참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2만 원이다. 02-2061-1318(211)
8.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행복한 토요 공예교실'
여덟 번째로 도봉도서관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독서에 대한 동기유발 및 독서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행복한 토요 공예교실'을 6일 운영한다. 대상은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고 펠트지를 활용한 다용도 가방, 머리 고무줄 만들기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02-6714-7430
9. 1박 2일 초등학습 진로캠프
마지막으로는 수서청소년수련관에서 6~7일 1박 2일로 초등학습 진로캠프를 마련했다. 장소는 풍납동 영어마을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의 길을 제시해 미래에 대한 가능성과 폭넓은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캠프 프로그램으로는 대학탐방, 분야별 진로체험(서비스, 연구직, 예술), 문화와 진로체험(연극관람 및 직업 인터뷰)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5만 원이다. 02-2226-3611
프로그램 접수는 유스내비 홈페이지(www.youthnavi.net)를 통해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말활동팀(02-849-017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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