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5일 '제2회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 개최
예선 뚫고 올라온 도내 9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참가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5일 오후 7시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뛰어난 합창솜씨를 감상할 수 있는 '삼성희망나눔 제2회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 경기지부(대표 조윤경)가 삼성전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개최하는 행사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합창을 통한 자존감 향상과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선대회로 치러지는 이날 행사에는 30개 지역아동센터 중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9개 지역아동센터 280여 명 아동이 참가해 합창 경연을 펼친다. 경연결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3개 지역아동센터에는 상장 등이 수여된다.
조윤경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경기지부 대표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아이들 표정이 한층 밝아졌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 합창을 통해 친구를 잘 보듬어줄 수 있는 따뜻한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기회를 마련해 준 후원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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