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13일부터 신천물놀이장 개장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 운영

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진근)은 13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대구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에 위치한 가창교 상·하류 2개소에서 '신천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대구시민들이 가까운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공단은 물놀이장에 1급수인 가창댐 청정수를 1일 5만~10만톤을 방류하고 수심 80cm를 유지시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요원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 1개소, 탈의장(남·여) 각 2개소, 화장실(남·여) 각 1개소, 그늘막(몽골텐트 16개동), 비치 파라솔 및 벤치시설 20개 등을 설치하고 대구시 수돗물도 무료로 공급한다.
이진근 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에 1급 청정수가 구비된 신천 물놀이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즐기시고 더위도 날려 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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