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6월 육아쉼표 사업’ 진행
균등한 양육지원·부모 역량 강화·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등 추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와 모아맘보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미애)는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국보육진흥원의 공모사업 ‘육아쉼표’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 사업을 위해 마포센터는 총12개의 지원형(공모사업)과 더불어 구비형 12개소. 자립형 5개소를 지정하여 총 29개소 어린이집과 함께 육아쉼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포구를 총 4개의 권역(성산권역, 망원권역, 서강궝역, 공덕권역)으로 나누어 육아쉼표 사업의 범위와 효과성을 한층 강화하여 추진하고 있다.
육아쉼표 사업의 목적은 지역 내 접근성이 좋은 어린이집을 '육아쉼표'로 지정하여 지역 간 격차 없는 양육지원과 부모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양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있다.
지난 20일(수) 용강어린이집(서강권역)에서는 부모-자녀 체험 ‘요리교실-토마토오이김치 만들기’, 18일(수) GS예원어린이집(서강권역)에서는 부모-자녀 체험 ‘단오놀이 한마당’, 20일(금) 상암나래어린이집(성산권역)에서는 부모-자녀 체험 ‘세시풍속 놀이’, 24일(화) 삼성래미안어린이집(공덕권역)에서는 부모 교육 ‘양육 스트레스 관리’, 25일(수) 근로복지공단마포어린이집(성산권역)에서는 부모-자녀 체험 ‘대근육 놀이’, 27일(금) 동교어린이집(망원권역)에서는 부모-자녀 체험 ‘자두쨈&샌드위치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또한 7월에는 6개 권역 7개소 어린이집에서 도예 놀이, 물놀이, 부모 양육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육아쉼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일정은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교육·행사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 신청 링크(네이버폼)를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이미애 센터장은 "육아쉼표 사업을 통해 가정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양육자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밀착형 양육지원 서비스 제공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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