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트렌드]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폐현수막 캔버스 드로잉으로 힐링
"붓끝에서 피어나는 위로"...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에너지 회복 도와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악구 내 보육교직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폐현수막 캔버스 드로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보육교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정신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달 27일, 총 2차시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각 차시 15명씩 총 30명의 관악구 관내 보육교직원이 참여했다.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전문 강사인 강사 홍수아(길리길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버려지는 폐현수막으로 제작된 캔버스를 활용하여 독창적인 드로잉 소품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작 활동이 유도하는 '심리적 몰입' 상태가 뇌파를 안정시키고 긴장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설계되었으며, 이는 보육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소진되었던 정서적 에너지를 회복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재경험하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
또한, 센터의 특화사업인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캔버스를 사용함으로써, 관악구 내 보육교직원의 업사이클링 및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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