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김경일 교수, 동작구 학부모 대상 인문학 특강 개최
23일부터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서 ‘미래사회의 인간 역량’을 주제로 강연… 선착순 접수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7월 23일 오후 2시,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국내 대표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초빙해 ‘미래사회의 인간 역량’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학부모 등 구민들에게 미래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는 미국 텍사스주립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중앙심리부검센터장과 한국인지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문과 실무를 아우른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저서로는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마음의 지혜』 등이 있으며, 방송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어쩌다 어른' 등을 통해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전달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핵심 키워드로,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개인과 공동체가 갖추어야 할 역량과 태도에 대해 폭넓은 인문학적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학부모는 물론, 세대와 분야를 막론하고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특강은 학부모 및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7월 1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인문학적 시야와 실천적 지혜를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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