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과학관, '태양계 친구들 이야기' 특별 기획전 개최
2026년 2월 28일까지... 태양계 7가지 체험 프로그램 운영
태양계의 신비로운 모습을 재밌는 이야기로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국립어린이과학관(관장 조남준)은 지난 1일부터 국립어린이과학관(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215) 1층 로비에서 개최한 '태양계 친구들 이야기!' 기획전을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주에 관심 있는 어린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은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나아가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획전은 '태양계 친구들 이야기!'와 '태양계 7가지 체험' 두 가지로 구성됐다. '태양계 친구들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동화 그림으로 태양 및 행성들을 묘사했으며, 내용은 태양계에서 태양의 역할 및 8개 행성들의 자전 및 공전주기, 크기 등 다양한 특징들을 11개의 전시판(전시패널)으로 표현했다.
'태양계 7가지 체험'은 태양계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줄 수 있는 7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누가 누가 제일 클까? 태양계 최고(태양계 챔피언) 가리기!' 프로그램에서는 태양계 행성의 크기를 상대적으로 비교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누가 누가 제일 무거울까?' 프로그램에서는 지구와 행성들간의 질량을 양팔 저울을 이용하여 비교해보는 체험을 해볼 수 있다. ▲'태양 아저씨로부터 얼마나 멀리 있을까?'에서는 바닥에 표시된 태양과 태양계 행성들의 위치를 통해, 서로 간의 거리를 비교 체험할 수 있다. 전시장 바닥에 태양과 지구를 비롯한 다른 행성들이 표시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각 행성 간의 상대적인 거리를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태양계 체험을 통해 이해한 지식을 바탕으로 정오 판정(O/X) 퀴즈를 푸는 도전, '태양계 퀴즈 대결', ▲망원경, 현미경, 안경 등을 체험하는 '렌즈로 관찰하면 어떻게 보일까?', ▲태양계 친구들 이야기의 스케치 밑그림에 색연필로 행성을 그리는 '나만의 행성 그리기', ▲천체 망원경을 이용해 과학관 대표 상징물(마스코트)인 “싸이”, “조이”를 국립어린이과학관 대표 전시품 “우주와 시간”에서 찾아보는 체험 '망원경으로 태양계를 관찰해 보자'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조남준 관장은 “이번 기획전이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갖고 참여하고 우주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울 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