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개최
만 4~6개월 81명 아기 참가해 건강 뽐내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10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라마다프라자 호텔 내 그랜드 볼륨에서 '제4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경기도간호사회가 모유수유 실천율이 높은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마련했다.
대회에서는 각 시군 보건소에서 추천받은 2012년 12월 11일부터 2013년 3월 10일 사이에 출생한 생후 만 4개월에서 6개월 사이 아기 81명이 참가해 건강함을 자랑하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모유수유 공간이나 시간이 부족한 취업여성의 모유수유율은 24%로 비취업여성여성의 모유수유율인 55.2%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번 대회가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저변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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