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튕겨보는 나만의 탱탱볼 만들기
원리를 알면 더 재미있고 신기한 과학놀이
[연재] 따랑해의 엄마표 창의력 오감놀이
요즘 첫애가 과학놀이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과학놀이는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원리를 알려면 아이들이 어려워할 거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나 아이가 스스로 원할 때 해주면 이해력이 더 빠르기 때문에 재료준비를 하고 아이들과 탱탱볼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과학놀이의 재료는 아이들이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주의를 꼬옥 해주세요.

먼저 PVC가루, 붕사, 색소, 종이컵, 나무막대를 준비해주세요.

아이들이 붕사가루의 양을 조절하면서 넣어주고 있어요. 정량으로 체크해주세요.

다른 종이컵에는 pva가루를 넣고 물을 조금 넣어주세요. 용량은 탱탱볼 재료를 사게 되면 설명서가 들어있으니 설명서를 보면서 기준에 맞게끔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붕사와 물을 넣은 종이컵에 원하는 색소를 넣어주세요.

덩어리가 생겼죠? 덩어리를 건져서 동그랗게 굴리면 완성 된답니다.

손에 꼬옥 쥐고 열심히 조물딱 굴려주세요.

아이들이 만든 탱탱볼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과학놀이의 신기함에 빠져보고 원리를 알게 되면 과학에 대한 이해가 더 쉬워지겠죠? 아이들과 방학 때 재미있는 탱탱볼 만들기 어떠세요? 사는 것보다 집에서 만든 탱탱볼이 더 이쁘답니다.
▲탱탱볼의 과학원리: PVA(폴리비닐알코올)는 비닐알코올이 반복되는 구조를 갖고 있는 고분자로, 분자 사이를 거대한 사슬로 연결시키기 때문에 말랑말랑하면서 동시에 탄성이 큰 고무의 특징을 갖게 된답니다.
*칼럼니스트 김주연은 7살, 4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네이버 육아부문 파워블러거(http://blog.naver.com/80milk)이자 ?엄마표 창의력 오감놀이?(펴낸곳 마음상자)의 저자이다. 비싼 재료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아이들과 놀이에서 학습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엄마표로 아이들의 감성을 이끌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는 학습법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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