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대상 장애위험 영유아 조기 선별검사 진행
"발달 또는 기질에 따른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근 교육계에서는 장애위험군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며 조기지원에 따라 발달의 예후가 달라지는 영유아기의 선별검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촘촘클래스’ 사업을 계획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장애위험군 영유아의 조기발견 및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촘촘클래스’는 학급 선별검사로 신청된 학급의 영유아 모두에게 검사를 진행하며 늦은 발달 또는 부적응 행동이 관찰되면 원인을 파악, 어린이집·부모가 아이의 발달 또는 기질에 따라 적절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2024년도에 이어 2025년도에도 ‘촘촘클래스’의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총 9개 어린이집에서 신청하여 원아 50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였다.
이 중 5명의 발달위험군 영유아를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모 상담 및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영유아발달지원상담 ‘촘촘클래스’는 2026년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지원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련된 내용의 상담은 영유아발달지원상담원과 상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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