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교사 대상 모래 기반 정서지원 교육 실시
교육 후 실천 의지 높아… 보육 현장 확산 기대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세계를 품은 어린이집’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모래 기반 정서지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모래와 피규어 등 상징적 매개체를 활용해, 교사들이 스스로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비언어적으로 표현하며 내면을 깊이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자유롭게 도구를 선택하고, 모래 위에 자신만의 세계를 구성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인식하지 못했던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마주하게 되며, 그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회복을 경험한다. 또한, 이러한 과정은 개인적인 치유를 넘어, 아이들의 감정을 더 깊이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선으로 확장되는 기반이 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실제 교육 이후에도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모래놀이를 적용하려는 실천 의지가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교육의 효과성이 입증되고 있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백인옥 센터장은 “모래놀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고 다스릴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며 교사들이 먼저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다룰 수 있어야 아이들의 정서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