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인기 대단하네... 일본도 '윤후앓이'
한류채널 KNTV, 7번 방송…시청자들 호평 이어져

국내에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일본에서도 인기몰이 하고 있다.
일본 내 한류전문 채널인 KNTV는 지난달 4일부터 매주 1회씩 '아빠! 어디가?'를 방영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16일 춘천호 2회(국내 2월 17일 방송분)까지 전파를 탔으니 총 7차례 방송이 된 것.
KNTV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는 "가족이 매주 힐링되고 있다", "윤후군 정말 귀엽다", "재방송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 등의 호평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이 글들을 보면 이미 윤후와 준이, 준수, 지아, 민국 등 아이들의 순수한 매력에 빠진 팬들도 많이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방송 관계자들은 '아빠 어디가'의 인기 이유에 대해 "일본 연예인들은 자신의 가족을 공개하는 일이 극히 드물기 때문에 일본 시청자들이 일본 문화와는 다른 한국 프로그램에 매력을 느낀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아빠 어디가'의 일본 인기 소식에 국내 누리꾼들은 "아빠어디가 일본에서도 화제라니 대단", "아빠어디가 일본 열도도 윤후앓이 중이라니 신기하네", "아빠어디가 일본 강타 소식 반갑네요" 등 반갑고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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