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으로 음악여행 떠나볼까?
인천시립박물관 열 번째 공연 ‘할머니 집 가는 길’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오는 28일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열 번째 공연 착한밴드 이든의 ‘할머니 집 가는 길’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동화 ‘할머니 집 가는 길’이 하야시 아키코의 그림영상과 ‘착한밴드 이든’의 음악이 만나 한편의 아름다운 음악동화로 꾸며진다.
홀로 할머니 집을 찾아가는 아이의 여정이 피아노, 우쿨렐레, 오카리나, 플루트, 잼베, 심벌, 카혼, 카바사, 윈드차임, 선더 드럼 등 다양한 악기의 연주로 구현된다.
인천시립박물관은 “어쿠스틱 자연주의 공연을 통해 아이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를 얻고 어른은 순수했던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천시립박물관은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 3월 1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매달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무료 상설음악공연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진행되는 박물관 상설공연은 8년째 계속되고 있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incheon.go.kr)에서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며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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