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어린이 놀이체험전 '모래랑 빛이랑'
7월 26일~9월 15일 부산시민회관 한슬갤러리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용호)은 오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부산시민회관 한슬갤러리에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색적인 놀이체험전 '모래랑 빛이랑'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험전은 각기 다른 3종류의 방에서 모래와 빛을 이용한 이색적인 강의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황금 동물원'에서는 모래로 다양한 동물 모양을 직접 만들어 보고 샌드애니메이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별빛구름마을'에서는 어둠 속에서 신비로운 빛드로잉 쇼가 펼쳐진다. '무지개바다'에서는 형광 자갈길을 따라 여러가지 바다생물을 구경할 수 있다.
체험전은 매일 8회차 진행되며(월요일 휴관) 한 회당 90분이 소요된다. 1인당 1만 3000원이고 5세 미만의 경우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부산시민회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전을 통해 무한한 경쟁사회 속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요즘 아이들에게 감수성과 사회성을 고취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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