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8월 육아쉼표 사업’ 진행
오감놀이 등 다양한 양육 프로그램 제공... 참여자 만족도 높여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와 모아맘보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미애)는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국보육진흥원의 공모사업 ‘육아쉼표’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 사업을 위해 마포센터는 총 12개의 지원형(공모사업)과 더불어 구비형 12개소. 자립형 5개소를 지정하여 총 29개소 어린이집과 함께 육아쉼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포구를 총 4개의 권역으로 구분하여 성산권역, 망원권역, 서강궝역, 공덕권역으로 나누어 육아쉼표 사업의 범위와 효과성을 한층 강화하여 추진하고 있다. 육아쉼표 사업의 목적은 지역 내 접근성이 좋은 어린이집을 '육아쉼표'로 지정하여 지역 간 격차 없는 양육지원과 부모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양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있다.
지난 8월 8일(금) 근로복지공단 마포어린이집(성산권역)에서는 부모-자녀 체험 ‘아나바다 바자회’, 13일(수) 용강어린이집(서강권역)에서는 부모 교육 ‘기질검사로 알아보는 우리아이’, 22일(금) 상암어린이집(성산권역)에서는 부모-자녀 체험 ‘여름오감놀이’, 26일(화) 마포센트럴아이파크어린이집(공덕권역)에서는 부모-자녀 체험 ‘ESG놀이, 엄마랑 친환경 바디로션 만들기’, 30일(토) GS예원어린이집(서강권역)에서는 부모 교육 ‘플라워리스 만들기’이 진행되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양육자들은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고 좋았고, 프로그램에 더 자주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9월에는 4개 권역 8개소 어린이집에서 모루꽃놀이, 부모양육코칭, 신나는 보라데이, 어린이장터, 부모힐링-하바리움 만들기, 에너지ON! 놀이UP!, 아이조아아빠교실, PLAY 팡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육아쉼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일정은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교육·행사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 신청 링크(네이버폼)를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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