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악구 내 어린이집 16개소 대상 문화 공연 「브레멘 음악대」 진행
350여 명 관람... 영유아 위험 대처 능력 강화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6일 관내 어린이집 16개소를 대상으로 영유아의 사회·정서·인지 발달을 위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관악구 내 어린이집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 349명이 참여했으며,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3회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공연은 동명의 동화 브레멘 음악대를 각색한 작품으로, 주인공 무무에게 발생하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공연을 관람하는 영유아의 위험 대처 능력 향상을 독려했다. 또한 영유아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등장인물의 감정을 이해하고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관람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은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유대감을 쌓는 한 때를 보냈고, 공연을 관람한 후에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은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미영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관악구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공연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영유아의 상상력 및 사고력 발달을 돕겠다."라고 밝혔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및 행사는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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