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대여점 꿈노리숲 2차 정기소독 완료
고온살균, 자외선 멸균·건조 살균, 항균 코팅 등 철저한 위생 절차 수행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위생과 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센터가 운영하는 장난감 대여점 ‘꿈노리숲’의 올해 두 번째 전문 소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꿈노리숲’은 연 3회 전문 소독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장난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소독에서는 장난감 고온살균, 자외선(UVC) 멸균·건조 살균, 항균 코팅, 도서 살균 등 철저한 위생 절차를 진행했다.
소독 작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되었다. 1단계에서는 고온살균으로 160℃ 전후의 고온 스팀을 활용하여 진드기(75℃), 일반 세균(100℃), O-157균(115℃) 등 각종 유해균을 제거하고, 장난감 표면의 낙서나 찌든 때까지 말끔히 세척했다. 스팀 방식은 표면 손상 없이 틈새까지 소독이 가능해 효과적이다.
2단계에서는 멸균 및 건조살균으로 UVC(253.7㎚) 자외선 살균기를 이용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 병원성 세균을 99.9%까지 멸균하였다. 이어 75℃ 이상의 이동식 건조 살균기를 사용해 장난감을 완전히 건조 및 살균 처리했다.
3단계에서는 항균 코팅은 무기 항균제를 장난감 표면에 분사하여, 최소 2주 이상 세균 번식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항균 코팅 작업을 마쳤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꿈노리숲은 장난감 반납 시 자체 소독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으며, 분기별 전문 소독까지 실시해 영유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장난감 대여와 소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꿈노리숲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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