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고등 중국어, 일본어 교과서 맞춤형 ChatGPT 개발... 교사 업무 경감 기대
교육 플랫폼 선도기업 NE능률은 고등 중국어, 일본어 교과서에 특화된 맞춤형 ChatGPT를 개발하고, 이를 전국 제2외국어 교사들에게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NE능률 중국어, 일본어 교과서 챗봇'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NE능률이 발행한 고등 중국어 및 일본어 교과서와 주요 수업자료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각 학교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는 교과서를 학습한 ChatGPT가 교과 과정에 맞게 빠르고 정확하게 답변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현재 NE능률 챗봇의 주요 기능은 교과서 주요 내용 요약, 각 과별 다양한 수행평가 및 활동지 자료 제작, 엔이티처 주요 서비스 및 콘텐츠 안내 등으로, 이를 통해 교사들은 수업 준비와 학습 자료 제작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NE능률은 지속적인 챗봇 고도화를 통해 향후 교과서 기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예시 제공 및 이달의 수업자료 추천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NE능률은 제2외국어 교과서 챗봇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용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챗봇 서비스 이용 후기를 남긴 교사 중 우수 후기를 작성한 교사 20명에게 ChatGPT Plus 2개월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NE능률 중국어, 일본어 교과서 챗봇 서비스'와 관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엔이티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능률 관계자는 “이번 챗봇 서비스가 선생님들의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 개별지도와 창의적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AI 도구와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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