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아들바보 "효자 아들 기저귀 갈다가…"
"대변 얼굴에 튀어도 사랑스러운 내 아들"

가수 하하(35, 본명 하동훈)가 아들바보의 진면목를 드러냈다.
하하는 29일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가수 스컬과 함께 출연해 아들 자랑을 쏟아냈다. 지난 9일 하하의 아내 가수 별(31, 본명 김고은)은 첫 아들을 출산했다.
하하는 "요즘 조리원에서 출퇴근하고 있다. 어제는 기저귀를 갈다 아들이 얼마나 효자인지를 알게 됐다"며 아들 자랑을 시작했다. 곧이어 그는 "아들이 아직 너무 어려 괄약근 조절이 안 돼 방귀를 뀌다 내 얼굴에 그게(대변이) 튀었다"며 아들과의 에피소드를 꺼냈다.
하하는 "근데 화가 나지 않았다. 너무 사랑스럽더라. 예전의 나라면 얼굴에 똥이 튀면 화를 냈을지도 모른다. 스스로 너무 신기하더라. 먹을만 할 것 같더라. 아들아 사랑한다. 보고 싶다"라며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DJ 김창렬은 "진짜 아들 바보인 것 같다. 그나저나 아들 이름은 지었냐"고 하하에게 질문했고, 하하는 "드림이라고 태명을 지었다"며 "아버지가 드림이란 태명이 약간 여성스럽다며 남성스럽게 키우라고 말씀하셨다. 강철이, 태풍, 호랑이, 이런 센 이름으로 지으라고 조언해주셨다"고 대답했다.
하하의 아들 바보 인증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자식 낳아본 사람은 이해할 수 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다는 말이 이런 거다", "딸 낳으면 더 예뻐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