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락(樂) 양육자 힐링교육 진행
정서적 안정 위한 마음챙김 프로그램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서원경)는 지난 6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차(tae)명상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지역사회 양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영유아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부모(양육자) 자조모임 ‘아이락(樂)’ 참여 그룹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차(tea)명상 클래스는 차(tea)의 향과 명상적 호흡을 통해 감각을 열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균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양육자로서 자기 이해와 돌봄을 강화하며 가정 내 긍정적 소통과 관계 향상으로 이어지는데 도움을 준다.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서원경 센터장은 “‘아이락(樂) 양육자 힐링교육’ 교육을 통해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챙김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육아 지원 시스템 안에서 양육자들에게 좀 더 신선하고 색다른 방식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락(樂)’은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둔 부모(양육자)들이 그룹을 형성하여 자녀들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 및 활동, 부모(양육자)의 자조역량 강화를 위한 스터디(학습)를 자발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하는 부모(양육자)들의 자율적인 양육 자조모임이다.
아이락의 올해 활동은 11월까지 진행되며, 11월에는 아동학과 교수님과 함께 양육 고민을 나누는 소그룹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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