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9월 부모참여프로그램 '전사지를 활용한 나만의 도자접시 만들기' 진행
다채로운 전사지로 특별한 접시 만들기 체험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5일, 관악구 내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전사지를 활용한 나만의 도자접시 만들기' 부모참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부모참여 프로그램에는 총 24명의 부모가 참여했으며 참여한 부모들은 이지현 전문강사와 함께 전사지의 공예 기법 및 원리를 알아보고, 여러가지 디자인의 도안과 색깔 전사지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접시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육아를 하는 참여자들 간 육아정보공유 및 교류의 장이 마련되기도 했다.
완성된 접시는 가마소성(굽기) 과정을 거쳐 접시가 완성될 예정이며, 추후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부모참여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접시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자접시를 제작함으로써 의미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게 센터 측의 설명이다.
참여자들은 "내 작품을 하나 완성하니 뿌듯합니다. 친절한 설명과 도움 감사합니다."며 "진짜 힐링되어 좋았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강미영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금일 부모가 만든 도자 접시는 단순한 작품을 넘어 자녀 및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소중한 '기억'이 되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공예체험, 생활소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 나아가 양육자와 자녀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단순히 보육 지원을 넘어 관계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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