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의 날」 사진 공모전 개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5개월간의 캠페인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고성군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진행한 「1일·15일 추억만들기 사진공모전」을 끝으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 영유아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시대의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사용법에 대한 부모교육, 그림책을 활용한 감정조절 수업컨설팅, 교사 소모임 컨설팅, 가족과 함께하는 ‘오징어게임’ 활동, 그리고 매월 1일과 15일에 미디어 사용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추억만들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진공모전은 캠페인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미디어 대신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고성군 내 9개 어린이집에서 금상·은상·동상을 각각 수상하여 총 27가정이 선정됐다.
선정 작품은 고성군 거진 금강누리센터에 10월 2일까지 전시된다.
홍춘자 센터장은 “육아 관련 전문 인프라가 부족한 고성군 내 부모들을 위한 특성을 고려해 영유아 시기부터 미디어 과의존을 예방하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건강한 미디어 사용 문화를 만드는 데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양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은 향후 미디어 교육 자료, 부모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되어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미디어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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