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예술단, 13일 태화강대공원서 대숲콘서트
울산시립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대거 출연
울산시립예술단은 13일 오후 8시 울산 중구 태화동에 위치한 태화강대공원 느티마당에서 '태화강에 흐르는 행복의 시간-대숲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숲콘서트'는 울산시민의 폭넓은 문화향유권을 위해 마련되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환경 콘서트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앙상블팀 '아로메스'가 ▲카펜터스의 Top of the World ▲이루마의 Kiss the Rain ▲드라마 '하안거탑'의 OST 등을 연주하고 울산시립합창단 남성 중창팀이 ▲해바라기의 행복을 주는 사람 ▲이문세의 붉은 노을 등 대중적인 곡을 합창한다. 또한 울산시립무용단이 ▲장고춤 ▲풍속화첩 ▲축연무 ▲타 등 전통무용을 선보인다.
이형조 울산문화예술회관장은 "시원한 태화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숲콘서트는 울산시립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이 대거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 하모니, 화려한 춤과 우리 가락이 어우러져 오감이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한여름 무더위를 잊고 가족, 연인, 친구들이 태화강대공원 느티마당에 모여 기분 좋은 추억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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