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경 성평등가족부장관, 여성경제활동 지원 현장 방문
15일, 종로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사업 청년 참여자, 종사자와 간담회 개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5일 서울시 종로구 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종로새일센터’)를 방문한다.
원민경 장관은 이 자리에서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참여자와 구인난을 해소한 기업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종로새일센터는 2009년 2월 개소 이후, 지역 여성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연계와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하며 여성인력의 전문성을 높여왔다.
특히, 대학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로 및 경력설계, 직종별 전문가 멘토링 지원, 대학 일자리센터와의 청년여성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 등으로, 24년 1266건의 취업을 연계하며 새일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 등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성평등가족부는 2026년부터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및 취·창업 지원서비스를 확대한다. 신기술 유망분야 등 양질의 일자리에 여성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직종 및 지역 핵심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하여 지역별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역주도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지자체 주도로 운영하여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경력이음 사례관리 전담인력을 30명에서 50명으로 ‘찾아가는 창업상담’을 15곳에서 20곳으로 늘리며, 경력단절 예방사업도 80곳에서 90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새일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이자, 경력단절을 넘어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구직상담에서 취업지원까지 전 과정을 더욱 촘촘히 지원해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의 어려움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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