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뉴스] 엘림랜드㈜, 기능성 유산균 기반 반려동물 브랜드 ‘우리집막둥이’ 출시
김치 유래 특허 유산균 ‘Lactococcus lactis JNU 534’ 적용… 체험단 만족도 90% 이상
엘림랜드㈜(대표 조대연)가 기능성 유산균을 기반으로 한 반려동물 브랜드 ‘우리집막둥이’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집막둥이 유산균’은 국내 돌산 갓 김치에서 분리·선별한 한국형 유산균 락토코커스 락티스 JNU 534(Lactococcus lactis JNU 534)를 주원료로 한 제품으로, 기능성 원료를 더해 개발됐다. 해당 유산균은 체내에 흡수되는 당질류의 양을 감소시켜 당뇨 예방 및 치료에 활용 가능한 특허 받은 기능성 유산균으로 알려져 있다.
엘림랜드의 고유 상표인 ‘우리집막둥이’ 시리즈는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장건강 우리집막둥이, 피부면역 우리집막둥이, 관절근육 우리집막둥이 등 3종이 출시되어 있다. 곧 눈건강 제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엘림랜드 이광호 연구소장은 “직접 키우는 반려견을 통해 제품의 효과를 검증했다”며 “반려동물의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증진과 항당뇨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엘림랜드에 따르면 2023년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 체험단 프로그램에는 총 326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기호성 97.3%, 변 상태 개선 91%, 구매 의사 81.1%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체험 후기에는 “설사와 변비가 줄고 황금변을 보게 됐다”, “피부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반응이 다수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검역본부의 ‘2022년 반려동물 보호 및 복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에는 228개의 유기견 보호소가 운영 중이며, 연간 신규 등록 반려견은 29만여 마리에 달한다. 이에 엘림랜드는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유기견 보호소와 소규모 쉼터를 직접 찾아 기부 및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잘 알려지지 않은 보호소 운영자들을 우선적으로 돕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주요 지원처로는 아랑묘랑(거제시), 꽃과 냥이 쉼터, 함께걸을개, 도로시지켜줄개, 티비티구조단체 등이 있다.
엘림랜드는 오프라인 박람회 참여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도 강화하고 있다. ‘우리집막둥이’는 각종 펫 박람회 현장에서 무료 시식, 샘플 증정,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우나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 유산균 샘플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엘림랜드 관계자는 “반려동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중소기업이지만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이 제품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며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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