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쉐어, 부산 보육원 아동 위해 560만 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국제구호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소재 아동보호시설 새들원과 우리집원에 아동 생필품 및 식료품 총 56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원이 부족한 지방 보육원 아동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부산을 포함한 전국 5개 보육원에 총 1,920만 원 상당의 영유아 생필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후원 물품은 기저귀, 구강티슈, 어린이 치약, 영양제, 책가방 등 아동의 건강관리와 학습 환경에 필요한 품목들로, 각 시설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준비해 전달되었다.
나영찬 새들원장은 "공동생활을 하는 보호시설의 특성상 아동 개개인의 필요에 맞춰 물품을 구비하는 것이 쉽지 않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보호시설은 아이들의 성장과 삶의 질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지역 간 지원 격차 없이 아이들의 일상을 세심히 돌보는 맞춤형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2017년 설립된 국제구호 NGO로,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생필품, 교육, 의료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부산과 강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지자체 및 복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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