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트렌드] 글로벌쉐어, (주)메가슈플렉스에스마켓코리아로부터 한부모 가정을 위한 2억7천만 원 상당 신발 및 의류 기부받아 外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승일태권도장, ‘좋은이웃태권도장’인증 현판 전달식 진행... 김희재, 팬들의 응원으로 꾸준한 기부
‘나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사회공헌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펼치는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에서 의미를 더하는 나눔 사례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글로벌쉐어, (주)메가슈플렉스에스마켓코리아로부터 한부모 가정을 위한 2억7천만 원 상당 신발 및 의류 기부받아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는 ㈜메가슈플렉스에스마켓코리아가 한부모가정을 위한 신발 및 의류 11,155점(2억 7천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자녀 양육 과정에서 의류·신발 등 기본 생활 품목 마련에 부담을 겪는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부된 물품은 글로벌쉐어를 통해 대한한부모협회와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주문택 ㈜메가슈플렉스에스마켓코리아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미경 대한한부모협회 대표는 “한부모가정에는 자녀의 성장에 따라 반복적으로 필요한 의류와 신발 구입이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한부모가정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메가슈플렉스에스마켓코리아의 뜻깊은 후원 덕분에 한부모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쉐어는 앞으로도 민간 기업 및 협력기관과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쉐어는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 교육 지원·빈곤아동 생계 지원·보건의료 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아동·청소년, 자립준비청년, 저소득 한부모 가정,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수행 중이다.
◇ 초록우산, '생명을 지키는 영수증' 칸 라이언즈 은상 2관왕... 세계 3대 광고제 중 '칸 라이언즈', '클리오' 수상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이주배경아동 지원 캠페인 '생명을 지키는 영수증'이 세계 최고 권위 크리에이티브 축제인 ‘2026 칸 라이언즈(Cannes Lions)’에서 은상 2관왕을 수상했다.
초록우산은 이번 칸 라이언즈 수상에 앞서 지난 6월 ‘클리오(Clio Awards)’ 광고제에서도 은상을 수상하며 세계 3대 광고제 중 ‘칸 라이언즈’, ‘클리오’에서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칸 라이언즈는 클리오, 뉴욕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칸 라이언즈는 그중에서도 창의성과 혁신성, 사회적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가장 권위 있는 최고의 국제 시상식으로 평가 받는다.
초록우산 ‘생명을 지키는 영수증’은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이주배경아동들이 필수예방접종 등 가장 기초적인 의료 문제를 마주하고 있는 이주배경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초록우산은 2025년 이주배경아동 가정이 자주 이용하는 로컬마트를 주요 접점으로 설정하고, 다국어 안내문과 QR코드가 인쇄된 특수 영수증을 활용해 국가필수예방접종 안내, 건강권 지원사업 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초록우산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이주배경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넘어 실제 의료 사각지대에 있던 102명의 이주배경아동을 의료기관으로 연계했고, 80명의 이주배경아동들에게는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성과도 이뤄냈다.
초록우산이 은상을 수상한 ‘Small-Scale Media’ 부문은 제한된 자원과 규모 속에서도 창의적인 미디어 활용을 통해 높은 효과를 창출한 캠페인을, ‘Audience Insights’ 부문은 타깃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캠페인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초록우산은 이주배경가정의 생활 동선과 정보 접근 환경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영수증'이라는 일상적 매개체를 활용해 의료 사각지대 문제를 효과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앞서 초록우산 ‘생명을 지키는 영수증은’ 2026 클리오 헬스 어워즈(Clio Health Awards)에서도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혁신적 캠페인이라는 평가와 함께 ‘Health Equity’ 부분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광고제 ‘2026 스파이크스 아시아’ 헬스케어 부문에서 금상과 미디어 부문에서 동상을, ‘애드페스트 2026’ 미디어부문에서 Public Services & Cause Appeals 금상과 Use of Ambient: Small Scale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 공익광고 부문에서 금상과 OOH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이주배경아동들이 언어와 정보의 장벽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조차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알리고자 기획한 캠페인이 국제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출신과 환경에 관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권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이주배경아동 지원을 재단의 중점사업으로 선정해 우리나라 초기적응부터 진로개발, 예방접종 및 진료 지원, 임신·출산 지원, 의료통역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승일태권도장, ‘좋은이웃태권도장’인증 현판 전달식 진행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윤주)는 승일태권도장(관장 강용환)과 함께 '좋은이웃태권도장' 인증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좋은이웃태권도장'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장학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태권도장을 의미한다. 참여 태권도장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정기 후원에 동참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강용환 승일태권도장 관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협력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와 함께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강용환 관장님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실천 덕분에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장과 함께 아이들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나눔인성교육과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을 비롯해 국내외 아동권리 증진 사업과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초록우산 웹 예능 '슬기로운 봉사생활' 2화… 배우 안재현, 무더위 속 얼음 공장으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유튜브 웹 예능 시리즈 ‘슬기로운 봉사생활’ 2화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초록우산의 유튜브 콘텐츠 ‘슬기로운 봉사생활’은 다양한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리티 봉사 체험 웹 예능이다. 초록우산은 나눔의 진정한 가치와 즐거움을 대중에게 알려 보다 많은 이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
초록우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2화에서 배우 안재현은 경남 밀양의 초록우산 후원기업 아이스푸드앤바인에서 색다른 도전에 나선다. 안재현은 얼음 공장에서 얼음 제조부터 쉴 새 없이 밀려드는 포장 및 검수 작업 등 현장의 주요한 공정을 직접 체험한다. 안재현 특유의 유쾌한 예능감과 몸을 사리지 않는 진정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재현은 지난 6월 25일 공개된 1화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식당’을 찾아 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전한 바 있다. 특히 1화 공개 이후 안재현의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안재현의 팬덤이 '초록우산 어린이식당' 지원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며 훈훈한 감동을 더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아이스푸드앤바인 임직원들이 안재현의 헌신에 대한 화답으로 1,000만 원을 모아 초록우산에 기부했다. 아이스푸드앤바인은 2025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기부하면서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은 물론 경남 산불 및 수해피해 지원,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 피해지역에도 도움의 손길을 전한 바 있다. 초록우산은 이번 기부금을 활용해 사회에 진출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선한 영향력을 나눠주신 배우 안재현과 팬덤, 이에 화답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아이스푸드앤바인 임직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우리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일상 속 나눔과 봉사의 즐거움을 알리는 초록우산 ‘슬기로운 봉사생활’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김희재, 팬들의 응원으로 꾸준한 기부… 소아암 환아 가정의 안정적 일상 지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김희재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6월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받았다.
이번 기부는 선한스타에서 이어진 팬들의 응원 성과가 나눔으로 연결된 것으로, 아티스트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환아 가정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보호자들이 아이의 치료와 회복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장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병비와 생계비, 식비 등 가정 내 실질적인 생활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김희재의 이름으로 된 누적 기부금은 총 5,083만 원에 달한다. 꾸준히 이어진 나눔은 환아와 가족들의 치료 여정에 희망을 더하며, 선한 영향력이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긴 투병 생활로 지친 소아암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의 곁에서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김희재와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을 위한 의료치료비와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가수 김희재는 올해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熙熱)’을 통해 서울과 대전,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팬들과 만난 데 이어 최근에는 신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앙코르 공연에서는 새로운 퍼포먼스와 편곡,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이며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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