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베이비페어서 볼 수 있는 진풍경
수유실 밖에서 기다리는 남편들의 행렬

임신출산육아박람회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 있다. 바로 수유실 현장. 수유실은 특성상 엄마들이 모유수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남자는 입장할 수 없다. 그래서 입구 간이의자에는 남편들이 쭉 앉아서 부인을 기다리고 있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오는 20일까지 코엑스 1층 홀 A와 B 두 곳에서 열리는 ‘제19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이하 코엑스 베이비페어)’의 수유실은 각 홀에 하나씩 배치되어 있다.
수유실 위치는 A홀은 입구에서 왼쪽 끝에, B홀은 입구에서 오른쪽 끝에 있다. 지도가 전 방문자에게 배포되고 '샤샥' 어플을 통해 박람회장 지도를 볼 수 있지만, 찾기 쉽도록 ‘수유실’을 알리는 플래카드가 높이 걸려 있다.
코엑스 베이비페어 수유실은 두 곳 모두, 입구를 제외한 전 벽면에 기저귀 교체대가 연이어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중앙에는 모유수유를 할 수 있는 원탁과 의자가 배치되어 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코엑스 베이비페어는 매회 10만명(주최측 집계)이 넘게 꾸준히 방문하는 인기 박람회다. 그래서 수유실은 항상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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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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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맘2011.02.24 22:52
ㅋㅋ
남편들 고생이
아*이2011.02.18 19:24
ㅋㅋ
수유실 터무니 업이 좁고 복잡하고 ,.,
민**마2011.02.18 14:45
~_~
정말 수유실 사람 꽉차서 ㅠㅠ................
진짜 유모
연*맘2011.02.18 13:34
ㅋㅋㅋ
코엑스베이비페어에 가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사진으로
서*맘2011.02.17 21:56
아가와 엄마의 공간이죠
그런데 사람에 비해 장소가 협소하고 2군데 뿐이다..
언제나 만원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