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로' 40대 특집에 1000명 넘게 몰렸다... 내달 수덕사에서 개최
직지사 행사에선 6커플 탄생
청춘남녀들을 위한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에 대한 미혼남녀의 관심이 11월 수덕사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다음달 15일~16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인 ‘나는 절로, 수덕사’ 40대 특집에 1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고 25일 밝혔다.
성별 참가 신청자 수는 남성 390명, 여성 622명으로 집계됐다.
‘나는 절로, 수덕사’는 한국불교 대표수행도량이자 전법의 사찰인 예산 수덕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개최 요청이 많았던 40대 남녀를 대상으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도륜스님은 “알찬 프로그램으로 미혼남녀의 인연 맺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4일~25일 이틀간 진행된 ‘나는 절로, 직지사’에서는 총 6커플이 탄생했다. 직지사 주지 장명스님은 6커플에게 ‘현커 기원 금일봉’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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